중고차수출 후기

기아 K5 1세대 중고차수출로 제값받고 처분하자

중고차수출차 송팀장 2026. 4. 24. 23:33

기아자동차의 K5 모델은 최초의 연식인 1세대 K5 중고차로서

최소 12~ 15년 이상되는 연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른 주행거리로 인해 국내매매가 어렵거나

불가 또는 매우 낮은 시세가 형성되어 있죠.

구형 1세대 K5 중고차는 사실 내수매매에서

좋은 값어치를 한다고 말하기는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물론 비교적 최근 연식들의 구형 K5 폐차보상금 보다 그나마 조금 더 높은

시세를 가질 수 있지만 그 또한 내수시장의 까다로운 시세 책정

방식으로 인해 매매가 쉽지 않아요.

구형 K5 중고차를 판매할 때 상사매매,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K5 폐차를 고민하지만

중고차수출이라는 선택지는 이러한 상황에서 구형 K5 중고차를 유리하게

판매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중고차수출에서 K5 중고차의 가치를 책정할 때 단순 연식과 주행거리로

감가하지 않으며 주행거리는 주행성능과 직결되는 엔진의 컨디션이 괜찮다면

신경쓰지 않는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LPG모델은 휘발유로 개조 후 선적되어

K5 LPG 수출시세가 그리 높지 않으며,

휘발유 모델이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요.

구형 K5 중고차는 세타엔진을 장착하고 있는데 내수시장에서 세타엔진은

엔진부조라는 고질병으로 수리나 엔진보링 등 이미 세타엔진 부조가 시작된

K5 중고차로 나뉘어 있어요.

 

 

K5 수출시 세타엔진 엔진부조현상이 있다면 수리를 위해 어느정도 감가가

이루어지지만 해외시장에서도 준수한 판매량을 가지고 있는

구형 K5이기 때문에 부품수급이 용이하고 현지 수리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감가 폭이 크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엔진경고등이나 각종 경고등이 점등되어 있더라도 실질적인 주행성능을

해치지 않은 상태의 구형 K5 중고차라면 수출시세를 알아보는 것이

유리한 판매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구형 1세대 K5 수출이 나은 선택인 이유

내수시장에서 구형 K5 중고차의 주행거리는 매우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연식이 있는만큼 낮은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는 구형 K5 중고차를 찾기란 쉽지않아요.

거기에다 외관에 기스가 많거나 사고까지 있다면 수요는 더 떨어져 폐차의 기로에

서기도 하죠.

K5 중고차 수출시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조건은

외장색상, 옵션, 외관상태 세가지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덥고건조한 기후를 가지고 있는 주요수출국들은 어두운계열이나 검정색보다

밝은 은색이나 특히 흰색을 가지고 있는 구형 K5 중고차를 선호해요.

그만큼 수요도 있으며 검정색은 흰색보다 조금 낮은 시세를 형성합니다.

단순 색상만으로도 1세대 K5수출가를 올릴 수 있으니 흰색을 가지고 있는

K5 중고차는 수출이 유리한 조건이죠.

외관상태에 대해서는 국내와는 다르게 까다롭지 않은 조건을 가지고 있어요.

 
 
 
 
 

세월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생활기스나 스크래치, 문콕정도의 찌그러짐이나

범퍼의 가벼운 손상은 감가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외판불량으로 도장면이 탈락되거나

부식, 색바램, 큰 찌그러짐, 이색면이 있다면

상품화와 수리를 위해 어느정도 조정될 수 있어요.

 
 

물론 외판상태가 잘 관리되어져 있다면 더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높은 시세를

형성하지만 단순 가벼운 손상들로 감가하지 않으니 구형 K5 중고차의 외판컨디션이

좋지않다면 수출을 고려해볼만 합니다.

구형 1세대 K5 중고차의 수출가를 크게 올릴 수 있는 조건은 옵션사항이에요.

현재는 구형으로 취급받는 2010~ 2015년까지 생산된 K5 1세대지만 중형세단으로서

옵션의 선택의 폭이 대폭 늘었고, 그만큼 K5 수출가에도 반영이 됩니다.

 
 

선루프와 스마트키 두가지 옵션사항만 가지고 있다면 K5 중고차의 수출가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어요.

그 중에서도 선루프 옵션은 큰 폭으로 시세를 높일 수 있는 알짜배기 조건입니다.

 
 

파노라마선루프, 스마트키나 외 옵션사항으로 통풍 전동시트, 순정네비게이션 등

장착한 구형 K5 중고차라면 수출견적을 받아보고 시세를 비교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옵션사항이 없는 K5 중고차도 수출이 불가한 것은 아니니 K5 중고차 판매시

비교해볼만 한 조건이 중고차 수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시장에서도 안전성의 이유로 사고차는 기피해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접촉사고나 가벼운 사고로 인한 재도장, 외장부품의

교환으로 사고차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구형 K5 1세대의 주요골격과 메인프레임의 비교적 큰 사고충격으로 인해 용접, 컷팅

수리내역이 있다면 시세는 하락할 수 있어요.

 
 

 

K5 중고차의 골격사고로 인해 시세가 하락했다고 하더라도 옵션, 컬러, 엔진 등

다양한 시세 판단조건을 적용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먼저

견적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해요!

마지막으로 순정휠은 단순하지만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현지에서는 타이어수급과 유지관리의 이유로 기아 마크가 찍힌

순정 알로이휠을 기본으로 해요.

사제휠은 감가요소이며 순정휠의 기스나 찍힘, 스크래치, 타이어마모도는

감가요소가 아니니 순정휠만 장착하고 있다면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이번 후기의 1세대 K5 수출차는 스마트키옵션을 장착, 아쉽게도 선루프는

없었지만 바이어들이 선호하는 흰색 외장컬러, 전동시트, 순정네비게이션,

통풍시트 등 다양한 옵션사항이 장착되어 있었어요.

엔진부조도 없었고, 골격사고 없는 무사고,

외판도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2011년식 K5 중고차수출 절차와 방법

 
 

먼저 수출을 문의하기전에 외관사진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외관사진(앞, 뒤, 양옆), 유종, 차고지, 주행거리, 연식, 옵션사항, 특이사항을

고지하면 시세를 안내합니다.

이후 차고지를 방문하여 간단한 검차를 진행, 전달받은 정보와 크게 다르지않다면

그대로 현장에서 전액 송금 후 인수합니다.

서류 또한 개인은 신분증(사진), 자동차등록증 두가지만 구비하면되죠.

중고차수출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차량대금은 전액 송금 받고 키를 넘겨주는

것이 중요해요.

계약금, 잔금을 남기거나 비정상적으로 높은 견적가를 제시하는 업체는 수출사기에

연류될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 인수시 당일 말소증명서가 발급되며,

외 시간은 다음날 18시 이전 발급,

즉시 전달하고 전달받은 말소증을 가지고

보험을 해지하면 마무리됩니다.

상태가 좋지 않은 K5 중고차라도 휘발유 유종, 흰색컬러, 옵션사항 등 한가지라도

수출시장에서 선호하는 조건이 있다면 수출견적을 받아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거에요!